여야, 희망적인 성탄절 메시지 뒤로 ‘먹구름’

권성동은 민생·안정, 이재명은 尹 탄핵 강조 26일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110여 건 처리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올라 대통령 권한, 여야 이해관계 따라 엇갈린 해석 전문가 “정확한 통찰 없는 아니면 말고식 궤변”

2024-12-26     경기언론인클럽
권성동

 

여야, 희망적인 성탄절 메시지 뒤로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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