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달랠 유일한 온기…생사 기로 놓인 연탄

무연탄 소비량 2007년 425만여t서... 10년 새 65%↑ 해마다 수요 줄어 연탄공장 줄폐업, 전국 18곳 남아... 연탄값도 40여년 새 4배 넘게 올라 정부, ‘연탄 쿠폰’ 등 지원하지만, 일부 한정… 高물가 속 난방비 부담

2024-12-23     경기언론인클럽

 

추위 달랠 유일한 온기…생사 기로 놓인 연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2258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