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풍선·대남방송에 계엄령까지… 접경지 주민들 "관광객 뚝 끊겼다"

하루 최대 2천명 찾던 파주 통일촌 계엄 후 외국인 관광객 절반 줄어 상인들 "안그래도 힘든데 죽을맛"

2024-12-11     경기언론인클럽

 

오물풍선·대남방송에 계엄령까지… 접경지 주민들 "관광객 뚝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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