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특별재난지역' 선포...국정 마비로 지연 가능성
복구비 지방 부담분 국고 지원 혜택 경기도, 필요 지역 추려 건의 방침 이천·여주·안성·평택·용인 등 대상 1곳당 피해액 수십억~수백억 달해 정부 거쳐 대통령이 직접 선포해야 탄핵 정국에 업무 조직 와해 상태
2024-12-06 경기언론인클럽
'폭설 특별재난지역' 선포...국정 마비로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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