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덕의 소치… 남은 임기 민생 최우선"

140분간 담화·회견서 대국민 사과 김 여사 등 부부 관련 의혹도 해명 野 ‘김 특검’ 추진에는 반대 ‘완강’

2024-11-08     경기언론인클럽

 

尹 "부덕의 소치… 남은 임기 민생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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