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WIDE] 바다를 사랑하는 땅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 둘을 갈라놓았다
경기갯벌, 바다와 육지 그 사이 국내 갯벌 면적 중 도내 비중, 1987년 36.8% → 2023년 6.0% 1천여종 생물 공존하는 생명의 들판… 철새 서식지 '세계유산' 지정 시화지구 등 대형 개발로 소실… 갯벌 상부 없어진 기형적 모습으로 박두성 선생 창안 98주년 맞아 27개 약자·7개 약어 별도 표기 생활필수품 포장지 점자 드물어 시각장애인 10명중 1명만 습득 교육기관 부족·생활 활용 한계 '일상의 글자로 정착' 해외 취재
2024-11-04 경기언론인클럽
[경인 WIDE] 바다를 사랑하는 땅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 둘을 갈라놓았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1104010000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