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가족의 절규, 접경주민은 비명… 피해자만 싸웠다 둘로 나뉜 분단의 끝… 파주 전쟁납북자기념관앞 대치 "소식 듣지 못해, 해결 요구를"… "北 도발 힘들어, 중단을" 퍼포먼스로 대체후 철수… 다시 진행 알려, 불씨 아직 남아 2024-11-01 경기언론인클럽 납북가족의 절규, 접경주민은 비명… 피해자만 싸웠다 납북자가족모임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1101010003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