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처벌 못해도… 우린 절대 용서못해"

"풍습 때문에 시신 집에도 못들여 남편도 시름시름 앓다가 이듬해…" 공소시효 관련 TV자막 보며 '분통'

2019-09-20     경기언론인클럽
흑백사진으로

 

"법이 처벌 못해도… 우린 절대 용서못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919010006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