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위험구역만 지정… 대피소 3곳뿐

남북 군사 긴장감 날로 고조 상황 김포·파주 등 11곳 위험구역 지정 현재 마을마다 주민 600여명 거주 대피소 3곳 각 100~300명 수용규모 대피시설 확충 사각지대 없애야

2024-10-22     경기언론인클럽

접경지 위험구역만 지정대피소 3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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