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경로당 지원 대립 “조례 개정” vs “기준 마련” 尹 대통령 지시…복지부 기준 완화 '현판 부착·방 확보·4명 이상' 조건 사적 모임 구분 못해 '선심성' 논란 지자체 “인정해달라” 민원 시달려 안성시, 2016년부터 시작 도의회, 조례 개정 통한 지원 추진 도, 복지부 연구용역 기다리며 신중 2024-10-21 경기언론인클럽 미등록 경로당 지원 대립 “조례 개정” vs “기준 마련”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