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심각성 몰라… ‘선 넘은 장난’ 경기일보 경기알파팀, 성 인식 실태조사...77% “성적 욕설·혐오표현 경험” 가해 이유 65%가 “재미있어서”, 전문가 “낮은 성범죄 인식 반영” 2024-10-21 경기언론인클럽 성범죄 심각성 몰라… ‘선 넘은 장난’ 일러스트=유동수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020580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