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긴장감 최고조…道,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연결도로 폭파 등 남북 간 긴장 고조됨에 따른 행정 조치 김포‧파주‧연천 지역 11곳 설정 발표 김성중 “대북전단, 위기조장 행위로 판단” 특사경 투입해 위험구역 강력 단속 방침

2024-10-17     경기언론인클럽
15일

 

남북한 긴장감 최고조…道,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1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