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감, ‘김동연호’ 아닌 尹·李 감사로 퇴색

도정보다 중앙현안·李 시절 현안 질의 위주 서울-양평道·남북 관계로 ‘尹정부’ 언급 多 민선7기 현안 소환…비교·경쟁구도 만들어 ‘대권주자 경쟁’ 유도엔 “답변 의무 없어”

2024-10-15     경기언론인클럽

 

경기도 국감, ‘김동연호’ 아닌 尹·李 감사로 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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