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행정용어…국어 순화 무색
경기도, 올해 1억8000만원 투입 '국어문화진흥사업' 추진 불구 공공언어 개선 설문조사 결과 시민 70% 추가 순화 필요 공감 2011년부터 대체어 확산 추진 순화 결정 언어 역행 사례 여전 전문가 “개인 노력 없인 못 바꿔”
2024-10-08 경기언론인클럽
아리송한 행정용어…국어 순화 무색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