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으로] 갈 길 먼 미술진흥법
인프라 미비·법규 모호…유명무실 우려 미술품 유통 질서 조성 등 골자 경기도 화랑 7곳뿐…판매처 부족 미술계, 창작 지원책 부재 주장 공공미술은행 관련 조항 불분명
2024-10-07 경기언론인클럽
[뉴스 속으로] 갈 길 먼 미술진흥법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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