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정부 미온적 대처에 '하세월' 2017년부터 준비했지만 지지부진 도내 6곳 여전히 2개 지자체 관리 인구 늘어 교육 행정 수요 느는데 교육부, 개정안 발표 없이 수동적 2024-09-24 경기언론인클럽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정부 미온적 대처에 '하세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92401000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