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파괴 ‘비상’... 난개발로 위협받는 습지생태

올해 초 철새 1만4천여마리 방문...원앙·맹꽁이 등 멸종위기 29종 서식 송산 그린시티·도로 등 개발 ‘한창’ 상류지 생태 축 단절… 서식지 훼손 “생태계 악영향, 보전 방안 마련해야”

2024-09-19     경기언론인클럽

 

생태계 파괴 ‘비상’... 난개발로 위협받는 습지생태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918580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