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세요"… '목' 쉰 아주대 응급실 앞 환자들 탄식만 '한시적 진료 제한' 첫날 매주 목요일 중증 응급환자만 수용 일 평균 110~120명 방문객 찾던 곳 사전 예고에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 다급히 찾아왔지만 발길 돌리기도 2024-09-06 경기언론인클럽 "내일 오세요"… '목' 쉰 아주대 응급실 앞 환자들 탄식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906010000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