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학급' 손놓은 경기도교육청… 평촌 중학생 '예고된 원정 등교'
연내 재개발 입주 완료·준비 4곳 학생 수 급증 뻔한데 대책 없어 지역 중학교 341명만 수용 가능 학군 배정 놓고 주민 갈등 심화
2024-09-05 경기언론인클럽
'과밀학급' 손놓은 경기도교육청… 평촌 중학생 '예고된 원정 등교'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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