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수립 21년 만에… 신안산선 ‘첫 삽’ 안산·시흥~여의도 44.7㎞ 15개 역사… 2024년 개통 221만㎡ 규모 장상지구 등 역세권 개발도 큰 기대 “경기서부는 물론 도민 삶 획기적 발전에 도움 될 것” 2019-09-10 경기언론인클럽 9일 계획 수립 21년 만에… 신안산선 ‘첫 삽’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