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만약에’… 수현이를 살릴 수 있던 순간들 [막을 수 있는 아동학대③]

2022년 도내 아동학대 85.3% 가정서 발생, 학대 주범은 대부분 ‘부모’… 83.6%나 차지 피해 아동 10명 중 9명은 원가정으로 복귀 ‘재학대’ 1천334건 악순환 반복… 대책 필요

2024-08-22     경기언론인클럽

 

수많은 ‘만약에’… 수현이를 살릴 수 있던 순간들 [막을 수 있는 아동학대③]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821580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