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원종범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선정

2024-08-13     경기언론인클럽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4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경기일보 원종범(사진) 기자의 손님으로 타고, 가해자로 내린다택시기사 범죄 무방비5편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일보

이 외 종합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장마 앞에 장사없다, 문화·스포츠부문은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막 버리다 몸 버린다’,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의 ‘0.0% 가볍게 100% 맛있게’, 뉴스 해설&이슈 부문은 서울신문 박연주 기자의 쇼츠에 빠져 밤새우는 아이ADHD·우울증까지 앓는다 왼손엔 핸들, 오른손엔 폰달리는 흉기 된 스몸비족이 수상했다.

27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