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돌봄 실종… 이름만 ‘치매안심마을’ [집중취재]

2018년 25곳→올해 97곳으로 늘었지만 치매 조기 발견·예방 인식 개선에만 ‘초점’ 환자·가족 위한 사업 無, 숫자 늘리기만 급급 실질적 지원 필요… 道 “정부지침 따라 운영”

2024-08-12     경기언론인클럽
수원특례시

 

환자 돌봄 실종… 이름만 ‘치매안심마을’ [집중취재]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81158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