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들었다, 놨다… 열기 식지 않는 프랑스

[유혜연 기자의 지금, 여기 파리·(끝)] 아름다운 마침표 당초 목표한 금메달보다 2배 훌쩍 에어컨 없는 숙소·부실 식단 불만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 '빈축' 여러 '최초' 시도… 2028 LA 배턴

2024-08-12     경기언론인클럽
여자마라톤

 

끝까지 들었다, 놨다… 열기 식지 않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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