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비명계 결집' 나서나

'친문 구심점' 김경수 사면 촉구 이화영 전 부지사 요청 자료 제출 도 "여야 정치적 악용 소지 있어 법령상 비공개 원칙 견지해온 것 수원고법 정식 요청 따라 제출"

2024-08-09     경기언론인클럽

 

김동연 경기지사 '비명계 결집'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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