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샘플 점검… 火 키운다 [부실한 점검, 결론은 人災] 조사대상 37만곳인데 일부만 임의 선정, 진행률 3.2%...이러는 사이 매년 ‘수천건’ 화재 발생 경기소방 “인력 한계, 모든 곳 조사 불가, 신고포상제 등으로 불법 소방설비 점검” 2024-08-02 경기언론인클럽 ‘불안한’ 샘플 점검… 火 키운다 [부실한 점검, 결론은 人災]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8015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