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힘든 '먼길' 배웅… '원정 화장' 동행기 [작별의 순간, 시작되는 배회·(上)]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박석천씨 경기동북부 전역에 화장장 없고 그나마 가까운 성남·춘천은 마감 75㎞ 거리 인천에 '운좋게' 배정 유골함 건네받은 후 다시 양주로 2024-07-10 경기언론인클럽 헤어지기 힘든 '먼길' 배웅… '원정 화장' 동행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7100100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