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나부터”…청년기본소득 끊어도 괜찮을까 청년과 ‘신뢰’ 고민, 법보다 23세 설득이 문제 “못 받으면 아쉬울 듯”, “합당한 변경은 이해” 24세 향하던 재원 ‘대신 받을 만한’ 대상 관건 졸업·취업 늦어져, 新 신용불량 고위험층 점쳐져 고립청년·청년가장 ‘사회적 가치’ 검토 가능성도 2024-07-03 경기언론인클럽 ▲ “왜 하필 나부터”…청년기본소득 끊어도 괜찮을까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99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