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 행감’이 불편한 道… 도의회와 협치 흔들리나
道 조례안 놓고 재의 요구 검토 중 보좌기관 포함에 자치권 침해 우려 양당 합의로 통과 재의결 가능성↑ 일각선 마찰 도화선될라 신중모드
2024-07-01 경기언론인클럽
‘비서실 행감’이 불편한 道… 도의회와 협치 흔들리나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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