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에 밀린 경기북부… 수해대책도 ‘차별’ [반복되는 반지하 수난시대 下]

31개 시·군 중 가평·양평·연천만... 반지하 이주 사업 등 수해대책서 빠져 이사비만으로는 빈약, 거주민 호응 없어 “주민 체감 가능한 이주 지원책 모색을”

2024-06-21     경기언론인클럽
경기

 

사업성에 밀린 경기북부… 수해대책도 ‘차별’ [반복되는 반지하 수난시대 下]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6205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