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전자발찌 ‘허술’… 구멍 뚫린 감시망

건물 내 이동 경로는 파악 안돼... 이웃집 침입·성범죄 재범 ‘노출’

2024-06-14     경기언론인클럽
해당

 

성범죄자 전자발찌 ‘허술’… 구멍 뚫린 감시망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6135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