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접경지 불안 던다" 대북전단 살포 우려지역 감시 고삐

확성기 재개로 남북 긴장관계 고조 주민 안전 지키려 특사경 순찰 투입 김 지사 대책회의 "선제 대응" 강조

2024-06-12     경기언론인클럽
11일

 

道 "접경지 불안 던다" 대북전단 살포 우려지역 감시 고삐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