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싶어도 못 오는 기업들…수정법 이번엔 고치자
22대 국회 개원 직후 규제 철폐 움직임 송석준·소병훈·김성원, 관련법 발의 경기 적용 면적 1만199㎢…전국 86% 균형발전 목적…이젠 '역차별' 목소리 이전 희망 기업들 중첩 규제로 난항
2024-06-11 경기언론인클럽
오고 싶어도 못 오는 기업들…수정법 이번엔 고치자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