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이름 붙여놓고 압박… 기부채납 버거운 주택 건설업
민간주택 조성 학교 신설 등 명목 교육당국 건설사에 수백억 요구도 금액 선정 기준 없어 부담 떠안아 거부 땐 ‘공사 중지권 행사’ 할라 업계는 울며 겨자 먹기식 수용
2024-06-04 경기언론인클럽
‘기부’ 이름 붙여놓고 압박… 기부채납 버거운 주택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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