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첫날 북자도 특별법 발의…반발 기류는 여전 22대 국회 첫날 발의... 반대 여전 金 지사, SNS 라이브 방송에서 “평누도 확정 아냐” 명칭 논란 진화 2024-05-31 경기언론인클럽 제22대 국회 첫날 북자도 특별법 발의…반발 기류는 여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5305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