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도 손 못대는 '골칫덩이' 빈집

작년 기준 경기도내 3737곳 달해 농어촌 지역은 물론 도심도 속출 미관상·안전상 이유로 흉물 전락 소유주 설득할 인력 충분치 않고 강제 철거하자니 소송 문제 걱정

2024-05-21     경기언론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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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도 손 못대는 '골칫덩이'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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