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입점비 고공행진… 열기 식은 ‘푸드트럭’ [중고매물이 된 청년의 꿈 ③] ‘소액 창업’ 아이콘 옛말⋯트럭 개조비 4년새 두배 ‘껑충’ 축제·행사장은 하루 입점비만 150만원 폭등 장사할수록 적자 빚만 지고 결국 ‘눈물의 폐업’ 2024-05-20 경기언론인클럽 이달 창업·입점비 고공행진… 열기 식은 ‘푸드트럭’ [중고매물이 된 청년의 꿈 ③]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51958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