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 ‘영케어러’… 나홀로 부양 ‘고통의 나날’ [집중취재] 가정의 달 맞은 영케어러의 눈물...돌봄 필요한 나이에 생계 짊어져 관련 조례 만든 道 실태 파악도 못해 금전적•심리적 맞춤형 지원 절실 “연구용역 결과로 사업 편성할 것” 2024-05-02 경기언론인클럽 기사와 복지사각 ‘영케어러’… 나홀로 부양 ‘고통의 나날’ [집중취재]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5015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