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 ‘솜방망이 처벌’에 두 번 우는 공무원들

도내 시·군 3년간 1만5760건 달해 고소·고발 2.5% 그쳐 처벌 ‘미미’ 지속 괴롭힘·폭행에도 집행유예 업무 기피 확산… 개선 방안 필요

2024-05-01     경기언론인클럽
민원실

 

악성 민원 ‘솜방망이 처벌’에 두 번 우는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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