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노리는 총선 낙선자들, 2년 뒤 지방선거를 바라본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거론 박광온, 도지사 도전 가능성 높아 엄태준·권태진·서진웅·김병욱 등 기초단체장 출마 여부에 관심집중 2024-04-23 경기언론인클럽 재기 노리는 총선 낙선자들, 2년 뒤 지방선거를 바라본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42301000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