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력 다툼 멈추고... 민생·경제회복 매진을” [22대 국회에 바란다]

도내 당선인 30%가 3선 이상 중진... 현안 논의 시 ‘거중 조정’ 역할 기대 “거대 야당 된 민주, 민생 쟁점 주도권, 與와 관계 설정 등 협치공간 늘려야”

2024-04-15     경기언론인클럽
국회

 

“정치권력 다툼 멈추고... 민생·경제회복 매진을” [22대 국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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