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문 후보들…“결국 환자만 피해”

'의대 교수 집단 사직' 현실화 한동훈-교수들, 합의점 못 찾아 아주대 261명 중 203명 사직 의사 대학병원은 환자 못 받아 경영난 이수정·안철수만 '환자 최우선' 호소 도의원 “예민한 문제 발언 난항 정치권서 타협 잘 못해 안타까워”

2024-03-26     경기언론인클럽
의과대학

 

입 다문 후보들…“결국 환자만 피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