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 범죄 느는데… 지문자료 없어 ‘수사 난항’

도내 5년 새 2배↑… 작년 6천명, 17세 미만은 지문 등록 의무 없어 수사 활용 못해… 미제사건行도 “의무 연령 낮춰 범죄 신속 대처를”

2024-03-07     경기언론인클럽
자료사진.

 

촉법소년 범죄 느는데… 지문자료 없어 ‘수사 난항’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306580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