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홍난파 동상·노래비 철거 '진퇴양난'
[日잔재청산, 수원시 골머리] 일제 침략 미화 앞장 인물 평가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동상도 시청 인근 공원에 나란히 놓여 '고향의 봄' 배경도 수원이 아닌 작사가 고향 창원과 연관있어 시 “일방적인 철거 어렵다 기념사업회 동의 있어야 가능”
2024-02-29 경기언론인클럽
친일 홍난파 동상·노래비 철거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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