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46배’ 최대 규모… 軍시설보호구역 푼다 尹 대통령, 민생토론회 “재산권 보장·국민 권익 증진” 파주 등 해제 어려운 지역은 軍 협의없이 건축물 신축도 2024-02-27 경기언론인클럽 윤석열 ‘여의도 46배’ 최대 규모… 軍시설보호구역 푼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226580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