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후동행카드 압박에 道는 ‘경기패스 고수’ 갈등 심화
오세훈 "시 예산으로 지자체에 해주겠다는데 도가 도와주지 않아" 주장에 경기도 "도민 혜택 적어 참여 않는 것… 교통정책 정치에 이용 말라" 일침
2024-02-23 경기언론인클럽
서울 기후동행카드 압박에 道는 ‘경기패스 고수’ 갈등 심화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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