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한동훈의 '서울 편입' 의도 불순… 자존심 상해"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분도 시켜서 서울편입은 말도 안돼" 날선 비판

2024-02-20     경기언론인클럽
김동연

 

김동연 경기지사 "한동훈의 '서울 편입' 의도 불순… 자존심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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