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과 불통 사이… 창 밖으로 내몰리는 여성들

[나는, 우리는 '성 노동자'입니다·①] 용주골에 남은 종사자들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절차 2년간 매달 자활생계비 지원키로 '생존권 사수 투쟁'에 나선 85명 부당 처우 반발·피해자 취급 거부 합의 없는 지자체 일방 발표 지적

2024-02-19     경기언론인클럽

 

불법과 불통 사이… 창 밖으로 내몰리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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