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 SNS 홍보 유공 공적상 수상

2019-08-06     경기언론인클럽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 SNS 홍보 유공 공적상 수상

 

남창현(경기언론인클럽 감사)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이 5일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2019SNS 농협 홍보 우수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적상을 수상했다.

농협 더 알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평소 개인 SNS를 통한 농협 홍보에 우수한 실적을 보인 직원에 대한 시상을 통해 10만 농협 임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이 하는 일을 국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창현 본부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및 농협이 잘한 일을 적극 홍보하는 등 농업·농촌의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선도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4농협 더 알리기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농축협·중앙회·계열사 직원 55명으로 선발된 농협 더 알리기홍보단원을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농협 공식 SNS 계정 콘텐츠 전파, 농업·농촌의 가치 및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 우리 농축산물 홍보 등을 쉽고 재미있게 국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