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與 메가시티·북부분도 동시 추진 "총선 정치쇼" 직격

"북부특별자치도와 김포·구리의 서울 편입은 양립 불가능" 단언 한동훈 겨냥 "진정성·비전부터 공부했으면 좋겠다" 불쾌감 표출

2024-02-06     경기언론인클럽
김동연

 

김동연, 與 메가시티·북부분도 동시 추진 "총선 정치쇼"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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